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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배보내러 갔다가 황당했어요 요미랜드 2021-04-21 조회수148

버섯농장에 가서 버섯 사고 집 가는길에 편의점들러 엄마께 택배를 보냈어요
스티로폼 박스에 포장했고 오전에 근무하시던 여직원분도 스티로폼 박스에 대한 언급은 없으셨고요
근데 갑자기 오후에 남직원분이 전화오더니 스티로폼 박스는 접수 불가라고
종이상자에 바꿔 담으라는거에요
집 근처면 갔을텐데 버섯농장 근처 편의점이라 거리가 꽤 있었거든요
저희 집에 오시는 cj택배 기사님께 전화해서 물어보니 스티로폼박스 수거 가능한데
지역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하셔서 다시 달려갔어요
종이상자에 버섯을 옮겨담는데 남직원분이 한주먹을 빼더니 자기 구워먹는다고 가져가는거 있죠
전 너무 당황해서 순간 말이 안나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황당하네요 ^^;

 비밀글 0 / 200
  • 모모꼬 2021.04.22
    ????? 빼가요? 헐....
  • 상큼발랄미쓰리 2021.04.21
    네? 자기가 구워먹는다고 가져갔다구요? 절도아닌가요? 제정신아닌거같아요
  • 2021.04.21
    엥 뭔짓이에요??.. 다른 분들 물건에도 손대는거 아녜요??
  • 쉐도우핸드 2021.04.21
    그거 신고감아닌가요 남의 물건을 마음대로 가져가는건 절도죄 아닌가 싶은데
    저같으면 신고했을거 같네요. 아니면 싸우거나 ㅎㅎ
    큰문제 안생기게 참으신거 같기도 하고 힘내세요
  • 꼬기 2021.04.21
    헐 남자직원분... 제정신인가..... 말만 들어도 한바탕 욕해주고 싶은데 그 상황에서는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멍해졌을거 같아요;;
  • Estella 2021.04.21
    아니.. 미친거 아니에요? ㅠㅠㅠㅠㅠㅠㅠㅠ 헐.. 너무 황당하셔서 할 말을 잃으셨을거 같아요ㅠ
  • 율미 2021.04.21
    남직원분 뭐하는거죠,,,,?왜가져가요 남의 물건을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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